군포시는 군포시니어클럽 주관으로 오는 2026년 2월 25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500여 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발대식은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참여할 노인일자리 사업의 시작을 공식화하는 행사로, 참여자들의 각오를 다지고 안전한 활동을 약속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발대식 이후에는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교육도 진행해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군포시니어클럽은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모델을 발굴·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아실현을 지원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단일유형 노인역량활용사업 분야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군포시니어클럽은 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연계사업 등 총 38개 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2137명의 어르신이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양종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