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지청장 이향숙)은 20일 다음 달 16일까지 온라인 공간에서 보훈문화를 알리는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미래 세대가 직접 보훈 콘텐츠를 제작하고 체험함으로써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이를 통해 보훈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경기남부보훈지청 공식 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 등을 통해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보훈행사 및 봉사활동에 참여해 현장을 취재하고, 현충시설을 소개하는 한편 보훈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SNS에 게시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고등학생과 대학생이다. 신청은 경기남부보훈지청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게시된 공고문에 첨부된 네이버폼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4월 초 지청장 명의 위촉장이 수여되며, 보훈 콘텐츠 게시가 확정될 경우 소정의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지청은 연말에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별도 포상할 계획이다.
이향숙 지청장은 “보훈은 미래 세대가 이어갈 때 진정한 의미가 있다”며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공감하며 만든 콘텐츠가 보훈문화를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