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페러글라이딩협회는 인정단체로 강등됐다. 반면, 경기도서핑협회는 준회원단체로 승격됐다.
경기도체육회는 23일 화성 호텔푸르미르에서 제17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도페러글라이딩협회는 준회원에서 인정단체로 하향 조정됐다.
그동안 도페러글라이딩협회는 정관상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고, 회원단체로서 정상적인 사업운행도 하지 못했다.
특히, 지난해 회장선거에서는 규정 위반, 선거인 간 마찰 등으로 회장을 선출을 하지 못했다.
그러면서 회장 공석 기간이 길어졌고, 회계 연도 종료 후 2개월 안에 정기총회를 개최하지 않는 등 필수 절차도 이행하지 않았다.
이날 권병헌 도페러글라이딩협회장 직무대행이 도체육회 이사들에게 협회 정상화의 의지를 드러냈지만, 강등을 면치 못했다.
이밖에 도서핑협회는 승격 요건인 9개 이상의 시·군종목단체를 보유, 인정단체에서 준회원으로 승격했다.
경기도종목단체 신규 가입(안)에서는 피클볼협회와 체스연맹이 인정단체로 합류했다.
앞서 도체육회는 해당 단체의 제출자료를 검토하고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회원단체 가입의 적정성을 심사했다.
피클볼협회는 5개 이상의 시·군종목단체를 보유해 인정단체 가입 조건을 충족했다.
체스연맹은 2025년 2월 24일 시군종목단체 부족으로 제명됐으나, 1년 만에 인정단체로 복귀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