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암미술관이 올해도 민화, 전통 도자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 인천 시민을 맞이한다.
올해 마련한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민화를 감상할 수 있는 유아 단체 대상 ‘반짝반짝 미술관’, 전통 도자의 문양을 배워보는 초등 대상 ‘알송달송 미술관’, 가족이 함께 모여 미술을 체험할 수 있는 ‘오손도손 미술관’, 교육청 연계 고교학점제 교육인 ‘꿈e음 대학’ 등이다.
가을에는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즐길 수 있는 ‘하하호호 미술관’과 고미술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성인 대상 교육 ‘송암 아카데미’을 운영할 예정이다.
각 교육 일정은 인천시립박물관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접수 기간은 교육마다 다르게 진행한다. 현재는 다음달 5일까지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 ‘반짝반짝 미술관’ 신청을 받고 있다.
김명석 관장은 “시민들이 송암미술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인천이 보유한 전통 미술품을 즐기고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장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