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가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도체육회는 24일 화성시 호텔푸르미르에서 88명의 대의원 중 71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의원총회를 진행했다.
주요 보고사항으로는 ▲2026년도 사업계획·예산 보고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경기도선수단 출전 보고 ▲2027년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추진 보고 등 현안사항의 공유가 이뤄졌다.
이밖에 2025년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경기도종목단체 등급 심의(안) 등 4건도 심의·의결 됐다.
이원성 도체육회장은 "2026년은 경기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해"라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증액된 예산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2027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준비와 경기도 2선수촌 기능 정립 및 단계적 조성 등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 할 것"이라며 "향후 경기도 우수 인프라를 활용하여 국제대회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관심갖고 협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