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올해 상반기 공약 추진률이 98.7%에 이른다고 9일 밝혔다.
시는 공약사업 총 159건 중 114건을 완료하고, 43건은 정상 추진되는 것으로 집계했다.
지난해 4분기 ‘서울대수목원 전면개방 및 명칭 변경’, ‘시민 편의를 우선으로 하는 횡단보도 설치’ 등의 공약사업을 마무리했다.
현재 ‘박달스마트시티 복합 문화도시 조성’, ‘월곶~판교선 조기 완공’ 등의 사업은 정상 추진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시민 행복’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에 두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매분기마다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정현장평가단의 평가와 의견을 추진사항에 반영하며 공약사업 완료에 만점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