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인재양성재단, 2026년 예능 인재 육성하는 ‘꿈키움 장학생’ 선발

2026.03.11 13:45:56 14면

음악·무용 분야 유망 학생 지원으로 미래 문화인재 양성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지역 내 예능 분야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시흥 꿈키움 장학생’을 60명 이내로 선발한다고 11일 밝혔다.

 

‘꿈키움 장학생’ 사업은 예술적 재능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전공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 사업이다. 특히 음악·무용 분야에 특화된 지원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인재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선발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초중고 학생으로 음악 또는 무용 분야에서 재능과 실력을 갖춘 학생이다. 선발은 전공 역량, 발전 가능성, 학업 및 활동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차 서류 심사를 거친 후 2차 현장 공개오디션을 통해 이뤄진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전공 활동과 학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장학금(6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에서 순위별 차등 지급)이 지원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예술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성 사무국장은  “꿈키움 장학생 사업은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과 미래를 응원하는 제도”라며 “음악·무용 분야의 유망한 인재들이 시흥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장학생 신청은 다음 달 17일까지 시흥시인재양성재단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 자격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김원규 기자 kw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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