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역사문화관, 역사·문화 온라인서 만날 수 있는 '누리집' 개설

2026.03.15 12:33:14 12면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돼 종합적 정보 제공 '앞장'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하 역사문화관)이 남한산성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식 누리집을 개설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구축된 누리집은 전시, 교육, 문화행사 등 역사문화관의 주요 운영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누리집은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돼 이용자에게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먼저 '전시 및 소장품' 메뉴에서는 남한산성을 소개하는 전시 콘텐츠와 역사문화관이 보유한 소장품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안내'에서는 역사문화관에서 상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행사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또 '관람 편의 정보'에서는 관람 시간과 시설 안내, 오시는 길 등 방문 전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시공간의 제약 없이 유물을 관람할 수 있는 '온라인 박물관' 기능도 눈길을 끈다.

 

역사문화관은 소장 유물을 3D 아카이브로 구현해 공개했다. 

 

이용자는 누리집을 통해 유물을 원하는 각도에서 회전하거나 확대하며 살펴볼 수 있어 오프라인 전시보다 더욱 세밀한 관찰이 가능하다. 

 

이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도민에게 새로운 역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역사문화관 관계자는 "누리집 개설과 3D 아카이브 공개를 통해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더욱 입체적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시와 교육,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남한산성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서혜주 기자 judyjudy1017@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