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첨단투자유치단 訪日길에 올라

2005.05.22 00:00:00

손학규 경기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 첨단기업유치단은 3박4일 일정으로 일본지역 자동차 및 TFT-LCD 첨단부품 생산공장과의 투자협약 및 상담을 위해 2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22일 도에 따르면 유치단은 이 기간 일본 오사카(大阪)와 도쿄(東京)에서 자동차 핵심부품 제조업체인 니폰페인트사와 경기도 화성시 장안1단지에 부품공장 설립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자동차 부품과 LCD 관련 핵심부품 제조업체와 7천만달러 상당의 투자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또 24일에는 일본 증권.금융계의 2위인 다이와증권사와 공동으로 도쿄 임페리얼 호텔에서 일본 첨단기업 CEO, 기업협회 임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한편 도는 지난 2002년 7월부터 지금까지 125억9천600만달러(68개업체) 규모의 해외 첨단부품 생산공장 및 연구단지를 유치했다.
김규태기자 suk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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