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마장초등학교는 지난 18일 50여 명의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과정 설명회및 학부모총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가평마장초등학교는 "하이컨셉, 하이터치 행복학교"를 비전으로 기본인성교육과 기초역량을 바탕으로 미래사회의 유능한 멀티플레이어로 성장할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으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소규모학교의 장점을 살린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전교생 학력향상과 기본 인성교육을 통한 미래인재 육성에 노력하고 있다.
IB관심학교와 AI·디지털 선도학교 운영을 통한 학생개별 맞춤형 교육, 학생주도 문화예술 오케스트라단 운영,가평군및 지역사회 협력진로 직업 체험활동, 가정 및 지역 내 연인산과 명지산 군립공원과 연계한 경기도교육청 지정 경기 생태환경 모델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학부모총회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의 비전과 철학, 학교자율과제 등을 교육공동체 숙의를 통해 선정, 공유하며 기본 인성과 기초역량을 갖춘 마장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또한 2022개정 교육과정 이해와 학교폭력 예방교육, 청렴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체 규범세우기 등 안전하고 평화로운 마장교육 풍토와 문화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하였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교장선생님께서 읽어주신 '고래가 보고 싶거든'이라는 그림책을 통해서 자녀의 행복한 미래를 이해 학부모가 아닌 부모로서 끊임없는 기다림과 인내, 자녀에 대한 믿음으로 지지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며 위안받고 용기를 받았다", "학교의 비전과 철학, 교육방향에 대해서 자세히 들으니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 한 뱡항으로 한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됐다"는 등의 소감을 밝혔다.
박효진 교장은 "미래학자 토머스 프레이가 미래교육에서 중요한 것으로서 배움에 대한 열정과 동기부여를 제시한 것처럼 교직원 모두가 미래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올바른 방향성을 알려주는 등대와도 같은 역할을 할수 있도록 역량 개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