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2026.03.24 11:13:57

오는 27일 구청 남측광장에서 올해 첫 개장...11월까지 총 29회 운영

 

인천 계양구가 지역 농가 판로 확대와 주민들에게 신선한 농특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올해 직거래장터는 오는 27일 첫 개장을 시작으로 11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계양구청 남측광장에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총 29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오랜 기간 꾸준히 이어져 온 계양구 대표 로컬푸드 장터로 지역 농가와 주민 간 직거래를 통해 도농 상생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장터는 계양구와 농협경제지주 인천본부가 협력해 운영한다. 지역 농협과 농가, 자매결연 도시 등 총 14개 단체가 참여한다. 계양농협, 부평농협, 강화인삼농협, 인천축산농협을 비롯해 지역 농가와 공주시·영월군 농업기술센터 등 다양한 생산 주체가 함께한다.

 

판매 품목은 쌀과 잡곡 등 양곡류를 비롯해 제철 과일과 채소, 버섯, 화훼류, 축산물 등으로 구성되며, 강화수삼·순무 등 지역 특산물과 공주시·영월군의 특산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청년농업인 참여를 확대하고, 제철 농산물 시식과 식생활 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장터의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장바구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주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통해 지역 농업 활성화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장열 기자 ]

이장열 기자 12277hz@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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