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핵심 외곽 조직인 ‘더민주전국희망연대’가 26일 김철민 안산시장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를 방문해 김 예비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지지 선언식에는 더민주전국희망연대 박태영 중앙회의장을 비롯해 중앙회 회원 및 안산시협의회 회원 일동이 참석했다.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김철민 예비후보의 승리를 위해 조직적인 역량을 집중할 것을 결의했다.
더민주전국희망연대는 민주당의 가치와 민생 회복을 위해 전국 17개 광역단체와 시·군·구 협의회를 갖춘 전국 단위의 민간 정치·사회 조직이다. 이들은 이번 지지 선언을 통해 김철민 예비후보가 안산의 산적한 과제를 해결할 유일한 ‘준비된 시장’임을 강조했다.
박태영 중앙회의장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안산은 지금 배우면서 시정을 운영할 여유가 없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라며 “민선 5기 안산시장을 역임하며 전국 최상위권의 공약 이행률을 기록하고, 제20대·21대 국회의원을 거치며 교육위원회 위원장 등 중앙 정치 무대에서도 탁월한 역량을 증명한 김철민 후보야말로 안산에 필요한 ‘베테랑 시장’이다”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김철민 예비후보는 “전국적인 조직력을 가진 더민주전국희망연대의 지지는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안산시민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지난 시간과 8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쏟아부어, 안산을 다시 짓는 ‘안산 대개조 프로젝트’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