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이사람]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 “이재명 국정철학 화성서 실현”

2026.03.27 15:44:14

청와대 출신 후보자 공동 기자회견 참석…“말 아닌 실행으로 변화 증명”
“시민이 주인 되는 행정·원팀 체계 구축으로 체감 변화 만들 것”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청와대 행정관 출신 후보자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지방정부에서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성준후·손화정·서정완·김광 예비후보도 함께했다.

 

진 예비후보는 모두발언에서 “청와대에서 국정 운영의 최전선에 있었던 경험을 통해, 국정의 성패는 말이 아니라 실행에 달려 있다는 점을 절감했다”며 “이재명 정부의 비전이 지역에서 실현될 때 비로소 국민의 삶이 바뀐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성에서부터 그 변화를 가장 먼저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공동 비전은 ‘국민주권’, ‘유능한 정부’, ‘소통’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진 예비후보는 “시민은 행정의 대상이 아니라 주인”이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 되는 구조로 행정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능한 정부란 보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는 정부”라며 “소통을 기반으로 더 빠르고 정확한 실행력을 갖춘 지방정부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화성시를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이 가장 먼저 구현되는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진 예비후보는 “중앙정부의 방향과 지방정부의 실행이 하나로 움직이는 원팀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불통 행정을 끝내고 시민과 함께하는 책임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함께한 청와대 출신 후보자들은 국민주권을 비롯해 AI 첨단산업과 혁신경제, 공정과 신뢰, 모두의 성장과 민생 회복, 기본이 튼튼한 사회 등 다섯 가지 방향을 제시하며, 이를 각 지역에서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동선언을 통해 “소통과 실행력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지방정부에서 완성하겠다”며 “국정과 생활행정이 연결되는 변화를 만들고, 그 성과를 시민의 삶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최순철 기자 so5005@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최순철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정명근 시장 관련 보도및 고발 사안에 대해 후보 캠프와 전혀 무관함 기자회견 (24일 오후 2시반)
기자회견 내용/
선거를 앞두고 악의적인 네거티브 공세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대응 방침 내용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