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남부경찰서는 덕소강변대교 재포장 및 보수공사 시행에 따라 공사 기간 동안 국도 제6호선 일대 교통혼잡이 예상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교량 노후화에 따른 교량 바닥판 보강 및 재포장 공사로, 덕소강변대교 상·하행선 4차로 약 1.4km 구간에서 이달 30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공사 기간 중에는 상·하행선 각 1개 차로를 통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공사는 매주 월요일 10시부터 금요일 오후 6시까지 주중에만 시행된다.
남양주남부경찰서는 공사 구간 및 인접 교차로에 신호수를 배치하고, 전광판(VMS)과 안내표지판을 활용한 교통정보 제공과 함께 혼잡 시간대 교통상황을 수시로 관리하는 등 교통소통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사 기간 일시적인 차량 지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운전자들은 가급적 삼패사거리~도곡IC 구간 덕소로 등 우회도로를 이용하고 공사 구간에서는 서행 및 안전운전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