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신한은행, 외국인직접투자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6.04.01 12:33:12

 

 

양주시가 지난달 31일 양주시청에서 외국인직접투자 지원을 위해 양주시와 신한은행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외투 신고, 외투기업에 대한 기업금융 및 금융서비스 기회 마련을 위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는 국내외 투자자 발굴 및 유치, 외투상담지원서비스, 양주지역 소재 외투기업의 활성화 협력, 외투신고, 기업금융 등 금융지원 기회를 창출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 2월에 양주시의 외국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투자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금융기관과 외국인투자유치 협력체계를 구축해 투자자들이 보다 용이하게 금융지원을 받아 실 투자로 연계되도록 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 본사 차원에서 양주시에 외국인직접투자가 이뤄지고 외국기업들이 금융지원 서비스를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협의체를 구성, 정기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외국인직접투자를 지원하는 신한은행과 파트너십을 구축, 외국인직접투자 유치를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박광수 기자 ksp@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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