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1일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안정적이고 공정한 세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도약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실적 ▲세수추계 정확도 ▲행정소송 대응 ▲구제민원 처리 등 지방세정 운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시는 도세 징수율의 체계적 관리와 세입 기반 확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 등 그룹별 세정 역량 강화와 행정서비스 개선 성과가 높게 평가 돼 우수시로 선정 받았다.
시는 또 과오납 발생을 최소화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세수 추계의 정밀도를 향상한 점과 복잡한 행정소송과 구제민원에 대한 대응 체계를 정비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 받았다.
한편 시 세정과장은 도로부터 도약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그“동안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다해준 시민들과 세정 행정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였다”고 밝힌 가운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한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