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농촌현장 체험

2005.05.25 00:00:00

농림부 직원 40여명, 파주 해마루촌 방문

농촌과 도시가 함께 살 수 있도록 균형발전을 국정목표로 세우고 농민들의 수준 높은 농촌생활을 보장하고자 밤낮으로 청사의 불을 밝힌 농림부 직원들이 잠시의 틈을 이용해 생생한 농촌체험 및 최북단 민통선 마을의 안보견학으로 근무의욕을 고취시켰다.
농림부 직원 40여명은 24일 윤명중 팀장(행정사무관)의 인솔 하에 그동안 청사의 틀에 박혀 펼쳐온 농림행정을 현장에서 몸소 체험하기 위해 민통선에 위치한 파주시 장단면 해마루촌을 방문했다.
직원들은 광활하게 펼쳐진 인삼경작지를 직접 돌아보고 비록 농업에 종사하는 농민들이지 깔끔하게 정리된 해마루촌의 광경을 돌아보며 발전된 농촌마을을 견학했다
팀장인 윤명중 사무관은 “생생한 농촌을 체험해보니 자신들이 임하고 있는 농림행정직에 보람을 느낀다 ”고 말하고 “앞으로도 농민들의 편의를 제공하는 행정을 펼쳐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행은 또 현지에서 직접 경작하여 조달된 농산물로 제공한 점심식사 시간을 보내고 주어진 일정에 따라 제3땅굴 및 판문점의 안보견학에 올랐다.
박상돈기자 psd@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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