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정식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선거 체제 구축을 위해 경선 대비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김정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지난 4월 4일~5일 미추홀구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경제, 복지, 문화예술 등 각계각층의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예비후보자가 직접 임명장을 수여하며 미추홀구의 중단 없는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임명된 위원들은 향후 각 분야에서 정책 제안과 민심 소통을 담당하며 김 후보의 ‘골목 행정’ 철학을 전파하는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정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함께해 주신 300여 분의 위원님들은 단순한 조력자가 아니라 미추홀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파트너”라며 “민선 7기 구청장 재임 시절 뿌렸던 변화의 씨앗들을 확실한 열매로 맺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후보는 “미추홀구는 지금 신청사 건립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검증된 행정 전문가로서 실용과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통해 구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인천= 윤용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