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샤오미(Xiaomi)의 스마트폰 신제품 ‘포코(POCO) X8 Pro’ 시리즈를 7일부터 정식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포코는 샤오미의 대표 스마트폰 브랜드다. '당신에게 꼭 필요한 것만을 담다'라는 철학에 기반해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고 꼭 필요한 기능만을 담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판매되는 라인업은 ‘포코 X8 Pro Max’와 ‘포코 X8 Pro’ 두 가지 모델이다. ‘포코 X8 Pro Max’는 디멘시티(Dimensity) 9500s 칩셋과 85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전력 효율과 사용 시간을 확보했다.
‘포코 X8 Pro’ 모델은 디멘시티 8500-Ultra 칩셋과 6500mAh 실리콘-카본 배터리를 적용했다. 두 모델 모두 하드웨어 수준의 레이 트레이싱 기능과 방열 쿨링 시스템을 갖춰 게이밍 및 멀티태스킹 환경에서의 구동 안정성을 높였다.
디스플레이는 최대 3500니트의 피크 밝기를 지원해 야외 시인성을 개선했으며, 코닝 고릴라 글래스 7i 및 방진·방수 기능(IP66·IP68·IP69·IP69K)을 적용해 기기 내구성을 갖췄다. 샤오미 하이퍼OS 3(HyperOS 3)를 기반으로 구글 제미나이(Google Gemini)와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 등 AI 기능을 지원한다.
카메라 스펙은 두 모델 모두 50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20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포코 X8 Pro Max’는 화이트, 블랙, 블루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저장용량 256GB 및 512GB 두 가지 용량(램 12GB)으로 구성된다. ‘포코 X8 Pro’는 블랙, 화이트, 민트 그린 3가지 색상에 256GB(램 8GB)와 512GB(램 8GB, 12GB) 등 3가지 용량 옵션을 제공한다. 기기 구매 혜택으로는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3개월 및 유튜브 프리미엄 2개월 무료 체험권이 제공된다.
쿠팡은 정식 판매에 앞서 사전구매가 가능한 ‘쿠팡 라이브’ 방송을 6일 오후 7시에 진행한다. 해당 방송을 통해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경품 및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작인 POCO X7 Pro는 지난해 쿠팡 라이브 방송에서 1시간 만에 준비물량 1000대가 완판되는 등 국내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쿠팡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제품을 최선의 가격과 탁월한 구매 경험을 통해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진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