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제1차 수도권 기후에너지 정책협의체' 회의를 진행했다.
8일 안산시청에서 열린 회의에는 경기도, 인천시, 서울시,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관계 기관이 참석했다.
정책협의체는 수도권대기환경청 내 '기후에너지 전담반(TF)' 출범 이우 지행된 두 차례의 실무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과 전력망 확충을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에너지전담반은 전력망 구축 과정에서의 갈등을 조정 및 대안을 마련해 '햇밫.바람소득마을' 확산을 위한 주민 소통을 겅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갈등 관리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 참석 기관들은 ▲기관별 재생에너지 보급 우수사례 공유 ▲송.변전소 구축 시 갈등 조정 방안 ▲신재생 에너지 공급의무화 설비 확인 기한 단축 방안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협의체는 전력망의 적기 구축과 계통 안정성 강화를 목표로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2030년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해 정책협의체 관련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재생 에너지 확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윤상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