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을 통해 입국하는 크루즈 외국인 관광객 500여 명이 부평을 찾을 예정인 가운데, ‘부평블랙데이(BB-DAY)’ 공동세일 행사가 더욱 풍성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인천 부평구는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 17일간 부평상권르네상스 사업구역 일대에서 ‘부평블랙데이’ 공동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 구간은 부평 문화의 거리를 비롯해 테마의 거리, 지하도상가, 시장로타리 지하상가 등 부평 주요 상권 전반에 걸쳐 운영된다. 행사 기간에는 문화의 거리와 부평지하상가 의류매장, 평리단길 커피전문점 등 100여 개 점포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버스킹 공연과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같은 기간 ‘동행축제’도 함께 열려 소상공인 우수상품 판매전이 진행되며, 부평지역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연계 판매부스 2곳도 운영된다.
특히 오는 24~25일에는 인천항 크루즈를 통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 약 500여 명이 부평을 방문할 예정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평구 관계자는 “대규모 할인행사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맞물리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장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