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는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힘쓰고 있는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소비자들에게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다. 가격과 위생, 서비스 등 행정안전부가 정한 평가 기준에 따라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음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종이다. 단, 법인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인증 표찰 지원, 공공요금 지원, 필요 물품 지원, 중구 누리집을 통한 가게 홍보 등 다양한 맞춤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 희망 업소는 다음 달 8일까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갖춰 중구 경제산업과로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영업자가 직접 신청하거나 읍면동장 또는 소비자단체가 추천하면 된다.
김정헌 구청장은 “고물가 현상의 장기화로 민생 경제 안정이 어느 때보다 시급한 상황”이라며 “착한가격업소 발굴·지원으로 지역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구 경제산업과 상권활성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하민호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