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와동 새마을회, 저소득층 위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2026.04.15 14:53:33 14면

정성들여 만든 열무김치와 짜장소스 나눠

 

안산시 단원구 와동 새마을회는 지난 14일 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쓰인 재료는 안산시야구소프볼협회에서 후원한 100만 원으로 준비했다. 이른 아침부터 새마을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손수 열무김치 100개와 짜장소스 100인분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만든 열무김치와 짜장소스는 와동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회가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치동 새마을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반찬을 준비할 수 있게 도움을 준 안산시야구소프볼협회에 감사함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고 나눔의 손길을 계속하는 와동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영숙 부녀회장은 “새마을회원들이 정성 들여 만든 열무김치와 짜장소스가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올 한 해도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복수 와동장은 “매년 와동의 어려운 이웃들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와동 새마을회 회장님들과 회원분들 그리고 안산시야구소프볼협회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와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와동 새마을회의 활동에 항상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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