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접근성과 실용성을 높여 생활 속 체육 활성화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2026 종목별 생활체육 프로그램’은 오는 7월까지 관내 체육시설에서 진행되며, 육상·수영·배드민턴 등 총 30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시민들은 개인의 체력과 관심에 맞춰 다양한 종목을 선택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참가비가 전액 무료라는 점이다. 경제적 부담을 줄여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운동을 처음 접하는 시민도 적응할 수 있도록 기초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일부 종목의 경우 장비 대여 등에 한해 최소한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안성시민이면 연령과 경험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은 종목별 정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종목별 담당자 또는 안성시체육회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대수 체육평생학습과장은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라며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