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생산적금융 확대 위한 현장밀착형 금융지원 강화

2026.04.16 15:50:34

‘SME 현장지원팀’ 운영… 기업 대상 금융컨설팅 활성화

 

KB국민은행은 영업 현장 중심의 생산적 금융 강화를 위해 전담 기동조직을 운영하고, 퇴직직원들로 구성된 현장 마케팅전문가를 전국으로 확대해 현장 밀착형 금융지원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KB국민은행은 이달부터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SME 현장지원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영업점 기업금융 담당자들과 함께 기업들에게 금융컨설팅을 지원하고, ▲기업 분석 ▲마케팅 노하우 전수 ▲기업여신 심사 지원 등 분야에서 협업해 영업 현장의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또한 기업을 찾아가 금융솔루션을 제공해주는 기업마케팅전문가와 수출입마케팅전문가도 확대한다. 마케팅전문가들은 퇴직직원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상반기 내 기업금융 분야에 역량과 전문성을 보유한 퇴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추가 채용에 나설 계획이다.

 

새롭게 채용된 기업마케팅전문가들을 지방으로 확대 배치해, 중소기업에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지역균형발전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수출입마케팅전문가도 중동 리스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기업을 찾아가 금융지원 및 제도 안내에 나선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기업금융 분야에 열정과 전문성을 겸비한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발로 뛰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겠다”며 “앞으로도 영업점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생산적 금융 확대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진희 기자 ]

정진희 jinny@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