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민간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GovTech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에 공동 참여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창업 7년 이내 기업과 공공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AI 서비스·솔루션을 개발·실증하는 단계로, 서면 및 발표평가 등을 거쳐 5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AI 참여기업과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수행기관 참여의사 확인서 공동서명과 함께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등 행정 효율화와 AI 대전환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모 참여를 위해 AI 기술 역량을 보유한 기업과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협력 분야는 인허가 행정 전반의 인공지능(AI) 전환 및 업무 효율화로, 향후 선정 시 실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공모사업 참여를 위한 사전 협력 단계로, 향후 사업 추진은 공모 절차 및 선정 결과에 따라 진행될 예정" 이라며 “민간의 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포 = 박영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