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3 지방선거 김포시장 공천후보로 더불어민주당에에선 이기형 도의원, 국민의힘은 김병수 현 김포시장이 최종 확정됐다.
이기형 예비후보는 결선에서 다수의 경쟁자들과 연대한 정하영 전 시장을 상대로 결선에서 승리하면서 결국 공천 티켓을 거머줬다.
이번 선거는 시장직 탈환을 노려 온 이 후보와 재선 도전에 나서는 김 시장 간 맞대결이 펼쳐지면서 선거 초반부터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선거의 핵심 쟁점은 교통확충 및 도시개발이 주요 현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사업의 조기 착공과 실현 가능성을 둘러싼 치열한 정책 경쟁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은 출퇴근 교통난 해소와 서울 접근성 개선이라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으로 유권자들 관심이 크다. 각 후보의 추진력과 대정부 대응 능력에 따라 유권자들의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포 = 박영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