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가 유소년 지원을 위해 ‘브리오쉬 파스키에(Brioche Pasquier)’와 후원 연장에 맞손을 잡았다고 21일 밝혔다.
성남 FC가 프랑스 글로벌 베이커리 브랜드 브리오쉬 파스키에와의 후원 협약을 연장하며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한다.
브리오쉬 파스키에는 전 세계에 지사를 둔 식품 기업으로, 프랑스 축구연맹(FFF)과의 협업과 ‘쿠프 드 프랑 메인(Coupe de France)’ 후원 등 축구 분야에서 오랜 마케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유소년 선수 지원과 페스티벌 후원 등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해온 점이 특징이다. 이번 협약 연장을 통해 브리오쉬 파스키에는 성남FC 유소년 선수단에 대한 지원을 국내에서도 이어가며, 선수들의 건강한 간식 문화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그동안 해당 기업은 성남FC 유소년 선수들에게 자사 제품을 꾸준히 제공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왔고, 양측은 이를 바탕으로 신뢰를 더욱 공고히 했다.
또한 한국을 아시아 시장의 주요 거점으로 삼고 있는 브리오쉬 파스키에는 국내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밀착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성남FC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반 글로벌 기업과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유소년 육성 환경 개선과 구단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장원재 성남FC 대표이사는 “세계적인 축구 후원 경험을 가진 브리오쉬 파스키에와 동행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 연장은 지역 내 기반을 둔 글로벌 기업과 상생하며 구단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구단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소년 육성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김삼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