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제자유구역청 가운데 최초로 'IFEZ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발간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속가능한 도시 생태계 구축과 책임 행정 구현을 위해,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 삶의 질 향상, 글로벌 동반성장, 안전한 도시 운영 등 주요 ESG 경영 성과를 비롯 실질적인 노력을 종합적으로 담은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첨단 인프라와 혁신생태계를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비즈니스의 미래창조’를 미션으로 ▶탄소중립 스마트 환경 도시기반 마련 ▶안전하고 포용적인 시민 중심 도시구현 ▶혁신 성장 및 기업 ESG 상생 거버넌스 구축이라는 3대 전략을 설정했다.
또한 갈수록 심화되는 글로벌 ESG 규제로 인한 IFEZ 입주기업의 경영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선제적 지원책을 강화하는 한편, 외국인 투자 유치의 비약적 확대와 첨단 산업 클러스터 고도화, 글로벌 교육·연구기관 유치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경제자유구역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해왔다고 자평했다.
주요 성과로는 바이오·AI·첨단산업 중심의 혁신 생태계 강화를 강화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스타트업 및 연구개발(R&D) 기반을 확대해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이와 함께 탄소중립 및 친환경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을 완성하는 등 ESG 경영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은 경제 성장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환경과 공존하는 미래를 개척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기업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