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본부가 구급 현장에서의 원활한 대응을 위해 의료용 소모품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21일 본부에 따르면 119종합감염관리센터에서 의료용 장감 등 27종에 대한 소모폼을 사전 확보했다.
또 주사기, 수액팩 등 필수 의료 소모품에 대해서도 각 소방서별로 6개월 이상 사용할 물품을 비축했다.
이와 함께 올해 구급 대응에 필요한 각종 소모품에 대해서도 물품 구매를 진행 중이다.
본부는 중동전쟁 등 외부 환경 변화로 인한 구급 서비스 차질을 방지하기 위해 의료용 소모품을 준비 중이라는 설명이다.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은 “각종 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사전 준비와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