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학규 지사가 지사로서 직무를 어느정도 잘하고 있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55.4%가 ‘잘 하고 있다’고 평가, ‘잘못하고 있다’(18.0%)는 답보다 거의 3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또한 ‘보통이다’는 응답은 10.7%로 나타났다.
특히 손 지사가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군을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63.4%)이 여성(47.5%)보다 다소 후한 점수를 준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20대(49.4%)와 30대(47.6%), 40대(51.3%), 50대 이상(72.6%) 등 손 지사 직무수행 능력에 대해 비교적 ‘안정적’이란 평가를 내렸다.
또한 권역별로는 경기북부지역이 61.6%로 압도적으로 높은 지지를 보냈고 경기남부는 52.3%의 지지도를 나타났다.
또한 손지사의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남자와 50세 이상의 연령층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특히 농어업층과 경기북부지역, 한나라당 지지층에서 높은 긍정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손지사는 포천,연천,과천,의왕시 등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으나 시흥,김포,용인시 등에서는 비교적 낮은 평가를 했다.
한편 지난해 조사와 비교할 때 손지사를 지지하는 층이 남성이 지난해 56.3%에서 63.4%로, 여성은 49.6%에서 47.5%로 높아졌으며 50세 이상의 경우는 지난해 57.9%에서 72.6%로 지지도가 크게 상승했다.
직업별로는 농.어업(76.4%)종사자와 무직자(71.8%), 자영업자(58.9%)들이 손지사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손 지사의 직무수행 능력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내린 응답자군을 살펴보면 시흥이 30.6%로 낮게 나온데 이어 비교적 고소득층과 민주노동당 성향의 지지층에서 낮은 평가를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