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열병합발전 보급 확대 주력

2005.06.10 00:00:00

삼천리(대표이사 이영복·www.samchully.co.kr)는 지난 9일 서울 노보텔(독산동 소재)에서 유관기관 및 산업체 에너지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용 소형열병합발전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일본 최대의 가스터빈 메이커인 가와사키사와 공동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산업체를 대상으로 한 소형열병합발전 관련정책과 기술세미나로 나뉘어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삼천리 현치웅 에너지사업본부장은 환영사에서 "기후변화 협약으로 대표되는 국내외 환경규제 강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산업체의 에너지원 단위 개선을 통해 수출 및 제조원가 경쟁력을 제고 시키기 위한 솔루션으로서 소형열병합발전의 국내 보급확대는 필연적이다"고 강조하고 한국시장에서의 향후 산업용 터빈을 이용한 소형열병합발전 보급시장 확대에 대한 확신을 보였다.
한국가스공사 가스경영연구소의 김효선 박사는 '기후변화협약과 산업체 대응방안'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산업체 에너지 담당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기후변화협약의 내용과 향후 국내에너지정책에 대한 파급효과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다.
또 일본 최대의 가스터빈 메이커이자 이번 행사의 공동 개최사인 가와사키에서 가스터빈의 개요, 설치, 도입 및 유지보수에 대한 소개가 있었으며 산업체의 에너지이용 유형별 열병합발전 시스템의 구축방안과 관련된 삼천리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삼천리는 국내 소형열병합발전의 보급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아파트와 업무용빌딩을 대상으로 한 열병합발전 기술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주용 kimj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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