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테크노밸리는 친환경

2005.06.13 00:00:00

경기도가 IT산업의 거점으로 개발하고 있는 광교테크노밸리가 웰빙도시로 조성된다.
13일 도에 따르면 수원시 이의동, 용인시 상원동 일대 335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광교테크노밸리는 차세대융합기술원, 바이오관련 집적시설 등 R&D위주의 핵심시설들이 들어선다.
또 미래형 도시라는 개발의도에 촛점을 맞춰 정보 및 교류 인프라가 구축돼 유비쿼터스를 실현하게 된다.
여기에 행정, 법조타운이 들어서 이 곳을 찾는 도민들에게 한단계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등 도내 최고의 도시기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다기능 복합도시, 고효율 압축도시, 고품격 웰빙도시라는 개발 목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위락, 레저, 휴식, 업무 기능이 복합될 계획이어서 미래형 신도시의 탄생이 예고되고 있다.
이에 앞서 교수, 연구원, 환경 단체 등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 친환경신도시자문단(자문단장 단국대 석좌교수 유민영)’은 광교테크노밸리 개발이 광교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건축물, 도로 등의 인공물과 인문환경의 결합으로 역동적 관광거점을 형성하는 한편 도시내 바람통로, 열섬차단벨트 생태연결로 등 친환경계획(Green Plan)을 적용한 국내최초 생태도시라는 결론을 내렸다.
도에 따르면 환경, 도시계획, 경제.산업, 문화.교육, 재난.방재, 도로 등 6개 분야 전체 자문결과, ‘광교테크노밸리’ 개발계획안이 환경친화적인 면을 고려한 토지이용계획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에 도 관계자는 “광교테크노밸리가 광역행정.업무 및 첨단기술혁신의 앵커 기능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전제한 뒤 “나아가 수도권 남부중심도시로서의 위상제고와 세계속의 경기도를 위한 국제경쟁력 강화에 크게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광교테크노밸리 개발 계획을 건설교통부의 승인절차를 거쳐, 2006년말 택지공급, 2007년 아파트분양, 2009년 주민입주를 목표로 추진중이며 2010년에 완료할 예정이다.
김규태 기자 kkt@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