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성보장 통한 공교육 활성화 추진"

2005.06.19 00:00:00

김진표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은 18일 각 학교의 자율성 보장을 통한 공교육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날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열린 '희망 경기교육 정책 추진방향 연수'에 참석,이 같이 밝힌후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개선된 2008년도 대입제도의 기본방향은 대학의 자율성을 최대한 인정, 대학별 다양한 기준에 의해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를 위해 각 학교도 내신 부풀리기 행위를 버리고 대학이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또 "교원평가는 전문성과 학교 교육력 등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충분한 의견수렴을 통해 시행할 것"이라며 "부적절한 교원에 대한 퇴출제도는 필요하지만 평가자료를 교육계 구조조정 자료로 사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연수는 경기도교육청 제2청이 관내 초.중.고교장 및 학교운영위원장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업무보고 등의 순으로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허경태기자 hkt@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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