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관련정보 실시간 제공

2005.06.21 00:00:00

내년부터 전국 모든 토지의 필지별 토지이용도면 등 토지 관련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2005년 토지종합정보망 구축사업 설명회'가 21일 오후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홍동표 하남시 부시장을 비롯 유관부서장, 사업관리기관인 한국토지공사 박순구 팀장, 사업수행자인 삼성 SDS 안병선 부장, 대한지적공사 전병헌 실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사업 설명에 나선 박순구 팀장은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가 고도화됨에 따라 정부는 지적업무의 선진화를 위해 총사업비 942억원을 투입, 토지종합정보망 구축사업을 추지하고 있다"고 말하고 "지난 1998년 대구시 남구를 시범지역으로 시작, 현재 151개 자치단체의 구축사업이 완료됐으며 87개 자치단체가 올연말이면 7차사업이자 마지막으로 구축사업이 완료된다"고 밝혔다.
또 토지종합정보망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전국 모든 토지의 필지별 토지이용도면 및 조서자료의 DB화를 통한 효율적 관리와 온라인 및 실시간으로 토지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영수 과장은 "토지종합정보망 사업이 구축되면 건교부 토지정책 지원시스템에서 각 시·도 토지통계정보 취합 및 전국 토지 통계현황 파악과 토지행정정보의 취합을 통한 토지동향 및 투기현황 분석을 통해 토지관련 각종 법률을 지원하게 된다"며 "광역시·도간 지원시스템에서는 시·군·구 토지통계정보 취합 및 시도 토지통계현황 파악과 토지이용계획 수립을 위한 다양한 도면정보 서비스와 원격지 토지정보망을 통해 토지이용계획, 공시지가 등을 서비스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특히 토지종합정보망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원격지 발급시 전국 어느 곳에서나 5분이면 발급받을 수 있어 인터넷·인트라넷을 통한 온-라인·원-스톱 열린행정 구현으로 대민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홍재기자 lhj@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