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방문의 해 추진상황 현장방문

2005.06.30 00:00:00

경기도의회 문화공보위원회(위원장 김대숙)는 30일 ‘2005경기방문의 해’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기북부지역 관광코스를 현지 방문하고 개막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30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에서 문공위 소속 의원들은 경기관광공사 경기방문의 해 추진기획단(단장 이우형)으로부터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경기도를 전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평화와 통일의 현장, 도자체험, 서해바다 관광 등 총 6~8개 코스를 요일별로 구분해 관광하도록 하는 경기데일리투어 추진상황을 확인했다.
또한 의원들은 파주시 소재 장단콩 마을을 방문,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는 현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어 연간 3백만명이상이 찾고 있는 제3땅굴과 임진각 등 도내안보관광코스 찾아, 이곳을 문화예술공간이 어울어지는 관광명소로 활성화시켜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문공위 위원들은 인천시 강화군에 소재한 은암 자연사 박물관(관장 이종옥)을 방문,경기도 양주군으로 이전하게 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박물관으로 발전시켜 나가 달라고 당부했다.
김규태 기자 kkt@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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