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설, 단오, 추석 등 우리의 고유명절에 행하던 민속놀이들을 무대에 올렸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토속적인 미와 흥을 수준 높은 가ㆍ무ㆍ악을 곁들여 선봬 한바탕 신명나는 놀이의 장을 마련한다.
본 공연에 앞서 시민회관 야외공연장에선 문화원이 지원한 ‘향토문화 체험의 장’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떡메 치기, 연 만들기, 널뛰기 등 고유 민속놀이를 배워보는 등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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