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 '안전'

2005.07.04 00:00:00

의정부시에서 운영하는 생활폐기물자원회수시설이 다이옥신 검출 기준치를 크게 밑돌아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지난 6월2일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연구원에 상반기 자원회수시설 소각로 1,2호기 다이옥신 측정과정을 공개리에 실시해 분석한 결과 기준치 0.1ng-TEQ/N㎥에 휠씬 못 미치는 전국 소각장중 상위수준인 0.01ng으로 나타났다.
자원회수시설은 그동안 한불에너지관리(주)에 위탁해 운영 관리하고 있으며 시설개선 등 적정 관리에 철저를 기해 여타 소각장들보다 안정되게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번 검사결과로 자원회수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감이 완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의정부시 생활폐기물자원회수시설은 지난해 다이옥신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돼 시에서 시설개선 등의 조치를 취해왔다.
허경태기자 hkt@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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