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형 전문여성 양성 요람'

2005.07.13 00:00:00

인천시 중구여성회관이 구의 적극적인 지원속에 다양한 문화강좌를 통해 21세기형 전문 여성을 양성하는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
13일 구에 따르면 중구여성회관은 다양한 문화교양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함으로써 여성의 전문지식 배양과 삶의 질을 한단계 향상 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제10회 여성주간을 맞아 문화강좌와 19과목의 교양강좌로 580명의 수강생을 배출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중구여성회관 김정희 관장은 "여성의 문화 교양수강을 통해 특색있는 관광상품을 발굴하며 여성이 앞장선 관광 마케팅지원사업을 구상하고 있다"며 "특히 여성회관의 외국어 강좌는 회화를 위주로 교육하고 있으며 외국인 안내 방법, 관광지 상담요령을 지도함으로써 여성들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김홍섭 구청장은 “중구는 스스로 관광시장을 개척하거나 접근할 수 있는 능력이 타지역에 비해 떨어져 관광문화도시로 살 길은 여성의 활발한 사회참여 활동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하고 “중구 여성회관의 활발한 교양 강좌로 많은 일꾼이 배출되길 원하며 여성이 앞장선 관광 시장개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민일녀기자 mi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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