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자동차 전용선 첫 입항

2005.07.25 00:00:00

GM대우 자동차 선적 위해 토렌스호 인천 기항

노르웨이 선사인 왈레니우스 윌헴름센사의 전용선 토렌스(Torrens·선장 리디네스 유클라이드)호가 24일 오전 8시 인천항에 처녀 입항 했다.
토렌스호는 자동차 전용부두인 6부두에서 유럽으로 수출될 GM 대우의 자동차 816대와 중장비 60대 등을 싣고 25일 인천을 출항, 군산-마산을 거쳐 유럽으로 향했다.
인천항만공사(IPA·사장 서정호)는 토렌스호의 인천항 첫 기항을 축하하기 위해 마케팅 담당자가 직접 부두에 나가 백제금관과 꽃다발 등을 선물하고, 기항 기념 사진 촬영을 하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인천항의 달라진 이미지를 심어줄 예정이다.
민일녀기자 mi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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