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축하 메시지 전송 호응

2005.08.03 00:00:00

인천시 남구 숭의1동(동장 박정국)이 주민등록 민원 접수 민원인들에게 실시하고 있는 환영·축하 이메일 메시지 전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숭의1동에 따르면 환영·축하 메시지 전송은 애향심 고취는 물론 새 삶의 터전을 마련하는 주민들에게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해 타 지역으로 전출을 방지하자는 취지에서 금년도 민원혁신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민등록 전입 신고 주민에게는 환영 메시지를 전하고 출생·혼인신고 주민과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자에게는 축하 메시지를 전송해 주고 있다.
현재까지 전송한 환영·축하 메시지는 월 평균 전입신고 70건, 출생 신고 3건, 결혼신고 5건,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자 9건 등이며 남구홈페이지 문자전송 서비스 (SMS)와 담당자 인터넷 무료 문자 메시지를 이용해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민 이영란씨(37·숭의동)는 "여러 지역에 거주했었지만 처음으로 문자 메시지를 받고 보니 우리 동에 대한 애향심이 절로 생긴다"며 "동 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동 직원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정국 숭의1동장은 "작은 일이지만 항상 민원인 입장에서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주민들로부터 신뢰받은 행정은 물론 동 행정과 주민간의 화합분위기를 조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일녀기자 mi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