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공동양식장 개발 추진

2005.08.05 00:00:00

인천시는 강화와 북한 해주사이의 해역에 패류 공동양식장 개발 등 수산협력사업을 개발, 추진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시는 또 꽃게 등 북한산 수산물의 국내 직반입 등 인천항을 중심으로 남북간 수산물 유통분야의 사업 추진과 함께 북한과의 공동조업시 남한에서 인천지역 어선만 조업하는 조건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남북 긴장완화를 통한 우리 지역의 접경어장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추진안은 지난달 인천시와 서해수산연구소, 옹진수협, 인천수협,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등 인천지역 수산관계자 협의에서 마련됐다.
김상섭기자 webmaster@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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