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친선의원연맹 대표단, 뉴질랜드로 떠나

2005.08.05 00:00:00

경기도의회와 호주 퀸스랜드주의회간 교류확대를 위한 ‘호주친선의원연맹 대표단’ (단장 김장희, 한나라당. 남양주)이 5일간의 호주 일정을 마치고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향했다.
짐 포러스 퀸스랜드주의회 의장은 김장희 단장등 대표단과 만나 “2차 산업 투자의 경우 최저 50만 호주달러면 투자이민 사업이 가능토록 주정부의 관심을 촉구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포러스 의장은 “농수산물, 육류, 사료 등에도 고품질화 노하우를 전수하고 광물 등 지하자원도 교류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포러스 의장은 “교육산업은 아시아계의 주도로 이뤄지고 있는 추세인만큼 한국유학생의 특별배려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영어마을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포러스 의장은 오는 9월 중순 ‘경기방문의 해’와 관련, 경기도를 방문해 ‘영어마을 체험’과 무역관계, 문화체험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한편 김 단장을 비롯한 이번 방문단은 뉴질랜드 방문을 마치고 오는 8일 귀국한다.
김규태 기자 kkt@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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