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전복종패 33만미 살포

2005.08.07 00:00:00

인천시 옹진군은 서해 청정해역인 대청·소청도 지선어장에 전복종패 33만미를 살포했다.
7일 군에 따르면 수산물의 전면적인 수입개방으로 어가소득이 급격하게 감소할 것에 대비, 고소득 품종으로 이 지역 특성에 맞는 전복종패를 살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번에 살포된 전복종패는 수산자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살포됐으며 크기는 3∼4㎝ 이상이다.
군은 향후 2∼3년 뒤에 이 지역 어업인들이 30여t의 어획고를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금액으로는 15억원의 어가소득이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군은 종묘살포해역에서 불법어업방지 등 홍보 및 지속적인 생산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민일녀기자 webmaster@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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