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통신민원 요금과다청구 가장 많다

2005.08.10 00:00:00

통신민원으로는 요금과다청구가 가장많고 명의도용및 서비스무단가입에 의한 부당가입이 그다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형태별로는 이동전화가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KT-PCS가입자가 민원건수가 가장 높았다.
통신위원회가 지난 7월 한달간 이동전화와 초고속인터넷 등 통신민원 접수 처리를 집계 분석한결과에 따르면 '요금과다' 청구사항이 전체 3천 6백37건 중 16.8%인 6백10건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명의도용 및 서비스 무단가입으로 인한 '부당가입'이 16.7%인 6백8건을 차지했다.
서비스 형태별로는 이동전화가 59.7%인 1천5백43건 초고속인터넷이 20.8%인 5백38건으로 나타났으며 시내외·국제전화 14.9%, 온라인게임4.6% 등의 순이다.
이동전화의 경우 KT-PCS가 가입자 10만명당 8.5건의 민원건수로 가장 높았으며 LGT6.4건, KTF4.4건, SKT2.6건 순이다.
초고속인터넷의 경우 온세통신이 가입자 10만명당 민원건수가 28.7건으로 가장 높았다.다음은 드림라인18.1건, 데이콤16.9건, 두루넷7.1건, 종합유선방송사업자5.6건, 하나로텔레콤4.6건, KT1.4건 순이다.
가입자 점유율 대비 민원점유율이 가장 높은 사업자는 KT가 2.07이고 LGT 1.56, KTF 1.07, SKT 0.64 순이다.
김규태 기자 kkt@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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