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의 재즈여행' 감동 무대

2005.09.05 00:00:00

아름다운 자연속에 재즈의 향연으로 가득했던 제2회 자라섬 국제재즈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돼 가평군이 재즈의 고장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린 '세계최정상급의 해외 재즈뮤지션과 한국최고의 뮤지션들이 함께 떠나는 3일간의 재즈여행'에는 10만여명의 재즈매니아들과 관광객이 몰려 음악과 자연에 흠뻑 취했다.
지난해에 이어 뜨거웠던 감동의 현장의 열기를 이어간 이번 축제에는 덴마크출신의 기타리스트 피에르 도지를 주축으로 결성돼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음악 등과 재즈와의 조우를 통해 독특한 음악세계를 보여주는 '뉴정글 오케스트라'를 비롯 '나윤선 퀸렛''더배드 플러스''마이크 스턴밴드'등 국내외 최고의 뮤지션들의 재즈향연이 밤하늘을 수놓았다.
또한 한국 재즈 신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색소포니스트인 '임달균 퀸렛'을 비롯 '다렌 지그문트퀸렛''조슈아 레드맨 일래스틱 밴드' 등 해외15개팀, 국내 20여개팀 총 180여명에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재즈매니아들과 하나가되는 감동의 무대를 이어갔다.
이와함께 이번 축제에는 뗏목체험, 열기구체험, 바나나보트, 플라이피쉬 등의 체험과 야생화, 곤충, 미술, 한지, 도예, 천연염색 등의 다양한 전시행사, 재즈퀴즈 OX와 보물찾기, 가족사진 및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 등 각종 이벤트가 또다른 재미와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김영복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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