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골프장 사업 활기

2005.09.05 00:00:00

경기도내 골프장 사업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5일 도는 안성시 서운면 일대 24만7천632평에 회원제 18홀 규모의 안성 드림밸리 골프장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따라서 안성 드림밸리 골프장은 그린벨트가 아닌 부지를 사업대상으로 확정해 안성시 도시계획과로부터 건축법에 의거, 골프장내 건물 신축과 관련된 인허가를 받는 일만 남아 사실상 착공이 확정된 상태이다.
안성 드림밸리 골프장은 도의 사업계획 승인에 앞서 안성시 도시계획과로부터 골프장 용도 변경에 관한 도시계획시설 결정 등의 행정적 절차를 통과했으며 환경.교통영향평가 절차도 모두 완료한 상태다.
도는 또 여주군 가남면 일대 37만1천137평 규모의 부지에 27홀의 대중골프장을 건설하겠다는 가남 C.C의 사업계획 승인 신청서를 접수받은 상태로 승인 여부를 검토중이다.
가남 C.C 역시 여주군 도시계획과로부터 골프장 건설과 관련된 모든 행정절차와 환경.교통영향평가를 통과해 도의 사업계획 승인엔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내 여주군 캐슬 파인 골프장, 이천시 두미 C.C 회원제 골프장, 안성시 클럽 300 회원제 골프장, 죽산 골프장, 천원 골프장 등 그린벨트내 입지한 골프장은 정부와 도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다.
한편 대중 골프장과 회원제 골프장을 포함한 도내 골프장은 총 113곳이며 이 가운데 현재 운영 중인 곳은 95곳이다.
김규태 기자 kkt@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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