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특별수송대책 마련

2005.09.08 00:00:00

인천시는 추석연휴를 맞아 귀성 및 방문객, 성묘객 등의 교통편의를 위해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를 추석연휴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동안 성묘객이 많은 지역에 시내버스를 증편하는 한편 귀성객을 위해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연안여객선 등을 증편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추석연휴기간 중 귀성객이 13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귀성객의 교통편의를 위해고속버스와 시외버스를 부산·대구·대전·광주·전주·목표·익산·속초·진주·남원·순천·여수행 등 노선에 45대를 추가 투입하는 한편 일일 934회에서 85회 증회한 1천019회를 운행할 계획이다.
또한 연안여객선은 장봉·영종·영흥·덕적·백령·영종·연평·승봉·제주도 등 14개 항로에 일일 72회 운행하던 것을 80회 증회 운항한다.
아울러 심야에 귀향하는 승객을 위해 인천지하철은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20일 새벽 2시까지 상·하행 4회 연장 운행할 계획이며 환승역인 부평역에서는 상선은(동막∼귤현)01:10분과 01:40분에, 하선은(균현∼동막) 01:11분과 01:38분에 각각 승차할 수 있게 했다.
시는 또 추석연휴기간 중 부평공설묘지와 검단 방향 묘지를 찾는 성묘객이 22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이 지역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13개노선에 버스 16대를 추가 투입, 모두 162회 증회 운행토록 했다.
이와 더불어 부평공설묘지 방향은 시내버스 2·20·30·34·45·111·539번이 평소 일일 171대 1천349회 운행하던 것을 8대 108회 증회한 179대 1천457회를 운행할 예정이며 백석묘지 방향은 1·7·13·17-1·77번 버스를 평소 일일 114대 670회 운행하던 것을 8대 54회 증회해 122대 724회 운행할 방침이다.
김상섭기자 ks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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