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KT&G 카이츠 연고 협약

2005.10.12 00:00:00

안양시와 KT&G 카이츠 프로농구단은 12일 시청에서 신중대 시장을 비롯 KT&G카이츠 곽영균 구단주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고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서 양 단체는 ▲안양시 스포츠발전과 체육진흥을 위해 협력한다 ▲KT&G카이츠 프로농구단의 연고지를 안양시로 정하며 시의 명예선양 및 농구발전에 노력 한다 ▲시는 KT&G 카이츠 프로농구단의 연고정착에 필요한 지원 및 편의 제공에 적극 노력한다는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했다.
안양KT&G카이츠는 김동광 감독, 김상식, 이상범 코치가 이끌어 가며, 포워드에 김성철, 양희승, 가드에 은희석, 지난 시즌 돌풍의 주인공 단테존스 등 주전이 포진됐고 주희정과 외국인 가이루커 선수를 영입하는 등 한층 강화된 전력으로 우승을 다짐했다.
정광철기자 jk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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