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운영 개인展 '삶의 언저리'

2005.10.25 00:00:00

 

인천 신세계갤러리에서는 10월 31일까지 부평구문화예술인회 총회장을 맡고 있는 중견 서양화가 전운영(48)씨의 아홉번째 개인전 '삶의 언저리'가 개최된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여행을 통해 경험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캔버스에 유화 작품으로 담았다.
지리산의 계곡, 보성의 강변, 강원 정선의 설경 등 국내 산하를 비롯해 홍구공원, 이화원, 황산 등 이국적인 중국 풍경의 감동도 재현해 냈다.
미술평론가 이재언씨는 작가의 작품들을 "다채로운 화면 연출과 다소의 과장을 통해 보고 표현한 자연의 모습들이 오히려 자연 본래의 모습을 더 진실하게 직관하고 있어 보인다"며 "대상들을 과학적 관심이 아닌 상징적으로 풀어가는 작가 특유의 시적 정취를 느껴볼 수 있다"고 평했다.
한편 전씨는 11월 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의 수평선 갤러리에서 동 전시를 이어간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